[뉴스핌=김동호기자] 한국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21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지난해보다 대폭 개선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8500원을 유지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국내의 비효율적인 유통망 정리와 이른 추위, 소비 호조 등으로 이달까지 매출액은 15%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530억원, 영업이익은 82% 증가한 68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분법 이익 역시 지난해 4분기 40억원에서 대폭 증가한 110억원으로 예상됐다.
그는 "중국 자회사의 순이익이 4분기에 전년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해 4분기에 발생된 일회성 지분법 손실도 소멸됐다"며 "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27억원에서 이번 4분기에 122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회사측에 따르면, 베이직하우스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00억원과 93억원, 세전이익은 386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 애널리스트는 "예상보다 높은 외형 성장율은 여성 브랜드 외에 마인드브릿지를 포함한 신규 브랜드들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장이 올해 말 700개에서 내년 말 1030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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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