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2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노종빈기자]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는 최근 업계 서베이를 통해 지난달 말 현재 철강 재고는 지난 10월까지 2개월 반에 걸친 공급우위 상황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이번 서베이에서 향후 몇 개월간 철강업종내 수요 강세 및 잠재적인 가격상승 압력의 요인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지난 주 US스틸(X)을 비롯한 철강업종 주요 종목들은 일제히 반등세를 기록했다.
철강업종 주식은 내년 한해 동안 평균 열연철강 가격이 톤당 630달러 수준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실적 에비타(Ebitda) 전망치의 8.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철강 수요의 강세로 인해 가격도 상승할 전망이다. 이번 서베이에서 향후 3개월내 철강가격이 인상될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의 비중은 지난 10월 43%에서 11월에는 70%로 증가했다.
또한 철강업계의 계절적 요인으로도 11월은 매출이 약세를 보이지만 2월은 이보다 강한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크레디트 스위스는 철강업종의 펀더멘털이 단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해도 전반적인 가격 및 수요 모멘텀의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철강 업종의 하락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