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필요해진 요즘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대신증권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앞장서고 있다.
대신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양재봉 창업자가 1990년 7월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 설립 초기 활동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과 연구여건이 열악한 학술단체에 대한 연구활동비 지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 소년소녀가장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96년부터 2001년도까지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언청이 환자 360명에 대해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추석, 설날 등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장애우 및 불우 학생들에게도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연말에는 소년소녀가정세대와 가정위탁세대 등 사회소외계층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고통분담을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작년 5월 인턴을 채용했다. 작년에 채용된 인턴은 기간 종료 후 대부분 정규직원으로 재입사해 청년실업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올해 역시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인턴을 채용하는 등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후원행사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올해 7월, 유소년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MBC 꿈나무 축구재단에 전달되어 전국의 유소년 축구클럽과 여자 축구팀을 선정해 장학금과 유니폼, 점퍼, 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다양한 용품을 구매하는데 지원된다.
이처럼 대신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장학사업과 학술문화활동 지원에서부터 인턴채용, 사랑의 산악행군 행사, 학생대상 무료 경제교육, 스포츠 유망주 후원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향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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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