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의 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미 정부가 지출한 r국제금융의 직접 경비는 GDP의 1% 미만으로 과거 구조적 위기가 발생했을 당시의 지출액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티모시 가이트너 재무부장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이트너 장관은 또 7000억 달러 규모인 부실자산구제프로그램(TARP) 가운데 일부 은행들과 자동차업체들, 신용시장과 AIG 등에 남아있는 미회수 잔여 투자액은 긍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의회 감독위원회(Congressional Oversight Panel)에서 증언한 가이트너는 "의회예산처(CBO)는 한때 TARP의 직접적인 재정경비를 3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지금은 규모가 그보다 훨씬 축소됐다"고 말했다.
CBO는 TARP의 직접 경비를 250억달러로 새로이 추산했다.
재무부는 최근 AIG 투자 예상 이익까지 감안, TARP전체 경비를 300억달러로 추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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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