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15일 총 1470억원 규모의 ELW 48종목을 추가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기아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현대건설,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성물산, 한화, CJ, 동국제강, 대한항공, LG, 현대제철, 신세계,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GS건설, 삼성SDI, 대우증권,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한화케미칼, OCI, LS산전,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S-Oil, 현대모비스, 삼성테크윈, 한국전력공사, 한라공조, STX팬오션, 삼성생명, 케이티앤지,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NHN, 한국가스공사, 엔씨소프트, 두산인프라코어, 서울반도체, 대우건설, LG화학, 우리금융지주, 신한지주, LG전자, 하나금융지주, SK에너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48개 종목이다.
이로써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60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하는 364개의 ELW를 공급하게 되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파생상품팀 고경근 과장은 "연말까지 공격적인 주가지수와 개별종목 워런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티ELW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iti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문의 사항은 'Citi ELW핫라인'(T.3700-0500)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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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