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GS건설의 해외수주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련의 활발한 수주모멘텀을 고려해 동사의 향후 해외수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GS건설은 호주 비료공장 수주에 이어 베트남 정유공장 수주 유력하다.
또한 최근 베트남 정유공장 PJ(총 50~60억달러 규모)에서 GS건설이 속한 JGC 컨소시엄(JGC/Chiyoda/Technip/SK건설/GS건설)이 수주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S건설의 컨소시엄 지분은 20%로써 수주 확정시 약 11억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
2011년 주택매출액은 전년대비 31% 감소한 1조6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해외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3.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마진율이 양호한 주택부문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2011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증가율8.5%를 하회하는 5.7%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주택부문의 실적 모멘텀 약화와 해외부문의 활발한 수주 모멘텀이 동시에 작용할 경우 시장은 오히려 수주 모멘텀에 더욱 주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GS건설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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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