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현대중공업이 수주소식에 4일째 급등하며 신고가를 다시썼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후 1시 58분 현재 전일대비 2만5500원(6.66 %) 오른 40만8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8일이후 4일째 상승세로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장중한때 41만2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우리투자증권 송재학 연구원은 "세계 조선산업은 올해부터 선박 발주, 신조선가 상승반전 등으로 본격적인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다"며 "최근 조선업종은 일시적인 주가 조정세를 기록했는데, 절대적인 저평가 메리트를 감안할 경우 현 시점은 저점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대중공업은 최근 독일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하팍로이드(Hapaq- Lloyd)사로부터 1만3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총 14억500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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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