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비상장 주식시장에서는 두산엔진의 반등이 돋보였다.
13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오는 21일 공모청약 예정인 선박엔진 제조업체 두산엔진은 전거래일보다 1.01% 오른 2만100원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두산엔진은 오는 15~16일에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 확정후 21~22일까지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1만7200~2만900원이며 공모주식수는 총 1050만주다.
오는 17일 코스피 상장 예정인 전화정보 서비스업체 케이티스는 1.01% 오른 3000원으로 공모가 2700원을 웃돌았고, 반도체 검사 시스템 개발업체 인텍플러스도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또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이 1.36% 오르며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업체 삼성SDS도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0.28% 오름세였다.
반면 오는 20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기초 화학제품 제조업체 대정화금(공모가 9200원)은 전거래일보다 3.57% 내린 1만4850원으로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도 1% 가까이 밀렸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위아와 현대삼호중공업이 2% 넘게 빠지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밖에 SK건설이 4.26% 약세를 보였으며 디지털 맵 서비스 전문업체 엠앤소프트와 반도체 장비업체 아이씨디가 각각 3.75%, 0.72% 하락했다. 삼성자산운용도 3% 가까이 밀리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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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