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이 준 것으로 확인되며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견지한데 따른 것이다.
한 시장 트레이더는 "ECB의 국채 매입이 아주 적은 수준"이었다며 "이들 수익률 스프레드가 하락했던 요인은 단지 ECB의 국채매입이었으며, 국채매입이 줄며 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포르투갈과 독일의 10년물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는 10일 242bp로 전일에 비해 14bp가 확대됐다.
스페인과 독일의 수익률 스프레드도 이날 9bp가 상승한 248bp를 나타냈고, 아일랜드의 스프레드는 9bp가 확대된 540b0를 기록했다.
또 국채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을 보여주는 CDS(크레딧 디폴스 스왑) 프리미엄도 확대됐다.
CDS 프리미엄을 모니터하는 Markit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CDS 프리미엄은 이날 29bp가 상승한 485bp를 보였고, 아일랜드와 스페인의 CDS 역시 15bp와 13bp가 각각 상승한 565bp와 343bp를 기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