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CT&T(대표 이영기)는 지난 8일 CT&T 서울사무소에서 대만지역 총판매대리점인 유사이메탈과 골프카 c-ZONE 500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CT&T와 대만 영풍그룹의 자회사인 유사이메탈측은 지난 4월 합의된 판매대리점계약에 따라 이번 계약을 맺었으며 납품제품은 c-ZONE NEV(100대)와 c-ZONE 6인승(400대)이다.
이중 100대는 내년 3월까지, 그리고 나머지 잔량은 내년 상반기내 납품키로 했다. 총 공급규모는 43억원이다.
CT&T 관계자는 “대만에는 지금까지 c-ZONE 6인승 200대가 수출되었으며 추가로 올해 말까지 50대가 더 나가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계약분 중 c-ZONE NEV는 대만의 에코아일랜드 운행차량으로 쓰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은 내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저탄소생태관광섬 프로젝트’ 아래 녹도, 소류구, 란서, 태북평림 등을 '에코 아일랜드'로 지정했으며, 2012년까지 CO2배출 2000톤 감축을 목표로 하는 등 친환경 산업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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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