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BNP 파리바 인베스트 파트너스가 8일 내년도 이머징마켓 증시가 최소 20% 상승하는 데 비해 선진국 증시 상승폭은 10%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회사의 수석투자오피서 윌리엄 드 비질더는 이날 로이터의 2011년 투자전망서밋에서 이 같이 말하며 BNP파리바 인베스트 파트너스는 내년도 투자 전략과 관련, 이머징 마켓의 주식과 채권, 그리고 아시아국가들의 통화를 선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연준의 양적완화프로그램이 미국채 수익률의 급격한 상승을 관리할 것으로 보지만 자신들은 미국채에 대해 비중축소(underweight)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 비질더는 이어 전반적으로 2011년은 올해와 비슷한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년은 올해와 상당히 유사할 것이다. 국채에 대해 흥미로운 점은 기대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머징마켓의 채권, 주식, 회사채에 계속 비중확대 전략을 견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