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혼조를 보인 가운데 ,일본 증시는 환율 부담에서 벗어나며 4개월 최고치로 올라섰다.
8일 일본 닛케이 주가지수는 환율 부담에서 벗어나며 넉달 만에 1만200선 위로 올라섰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9.58엔, 0.69%상승한 1만210.68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이 1% 급상승하며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다만 전문가들은 닛케이지수가 이미 지난주 랠리를 보인 까닭에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이 제한되는 움직임이 보인다는 지적을 내놓고있다.
닌텐도가 4% 가까이 급등했고 소니가 1%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우리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15% 내린 2871.4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금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철도주가 강세를 보이며 이를 만회하고 있다.
중국이 향후 5년간 5조 위안을 철도 건설에 투자한다는 발표에 힘입어 철도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진 골드가 1.4% 내리고 있고 산동 골드도 1.6% 떨어지고 있다.
대만 증시는 약보합권에 거래되고 있지만 기술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5% 내린 8699.73포인트로 거래되고 있지만 HTC는 0.92% 오르고 있고 TPK 홀딩은 2.35% 상승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는 자원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6% 내린 2만3296.3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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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