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기회를 제공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정재우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지스타가 종료된 지난달 21일 이후 17% 가량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블레이드앤소울 출시 연기 우려와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 합의에 따른 규제 우려, 경쟁작 테라 출시에 따른 매출잠식 우려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이러한 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이 과도한 수준인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성수기 시즌을 앞둔 시점에 저점매수 기회가 발생된 것"이라며 "최근 상설 아이템몰인 'N샵'을 오픈하고 추기 이벤트도 계획 중에 있어 4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셧다운제가 시행되더라도 16세 미만 유저가 새벽0시부터 6시내에 게임을 즐기는 비중은 약 1% 내외에 불과하다"며 "엔씨소프트의 게임은 정액제로 과금이 되고 있기 때문에, 매출훼손에 대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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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