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한미FTA가 타결되며 자동차의 관세 철폐가 연장 됐다는 소식에 완성차 업체들의 동반하락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6일 유가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000원(1.09%) 내린 18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장시작과 함께 하락세를 보이며 장중한때 전거래일대비 2.72%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낙폭을 줄이고 있다.
이와함께 기아차 역시 전거래일대비 100원(0.19%) 내린 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세철폐 연장 불구 긍정적이라며 기존 타결된 조건으로 미국 의회의 비준이 사실상 어려웠다"며 "서명 후에도 이미 3년 반의 시간이 허비된 점을 고려하면 관세철폐 기한이 늦어졌다고 해도 하루라도 빨리 한미 FTA는 발효시키는 게 훨씬 낫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상원 연구원은 6"한국의 주요 경쟁국인 일본 및 중국 대비 FTA를 우선 실시함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대미(對美) 수출 영향에 대해 FTA 발효 후 5년째에 한국산 자동차들의 미국시장 관세철폐는 미국과 FTA체결이 요원한 일본산 및 중국산 자동차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장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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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