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강만수 대통령 경제 특별보좌관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은 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본유출입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또 "자세한 일정은 내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등의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자본 유출입 대책을 계획대로 마련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자본 유출입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3대 방안으로 정부는 외국인 국채 투자에 대한 원천징수 부활, 은행 부과금 검토, 선물환 포지션 규제 강화 등을 제시했기 때문에 조만간 선물환 규제와 은행부과금 도입 방안도 차례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들의 채권투자에 대해 과세하는 방안을 조세소위에서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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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