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들과 유로존 부채우려 완화에 힘입어 연이틀째 상승세로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95% 오른 1만1362.41 포인트(잠정치), S&P500지수는 1.28% 전진한 1221.52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17% 상승한 2579.35 포인트를 기록했다.
10월 주택매매계약이 예상외로 늘어나고, 11월 소매업계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강화됐다.
또한 취약성을 보이는 유럽 상업은행들에 대한 유동성 안전망을 확대할 것이라는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표도 유로존 부채위기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증시를 떠받쳤다.
[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