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 재무부가 고물가 지원책으로 빈민층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실시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재무부는 전일 늦게 홈페이지에 게시글을 올려 최근 소비자물가의 급등세에 따른 영향 등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월간 최소 20위안(3달러), 총 3억5000만위안(525억달러) 수준으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서부지역의 거주민 466만명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기간은 11월부터 3월까지로, 재무부가 매달 15위안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지방정부가 부담할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중국의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연간 4.4%로, 25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낸 바 있으며, 11월에는 이보다 소폭 높아진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