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는 가운데 대만 증시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일본 증시는 전날 급락한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약보합으로 오전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24엔, 0.05% 내린 9931.80엔으로 오전 장을 끝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03% 내리며 거래를 시작한 후 제한적인 상승을 시도하며 9965선까지 상승했으나 하락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날 미국 증시가 유럽의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2%, 니콘이 0.85%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긴축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48% 떨어진 2807.4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긴축 우려에 지수가 내림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대만 증시는 금융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8% 오른 8462.8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가권 지수는 장중 8480.39포인트를 고점으로 1년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콩 증시는 유럽 채무 위기와 한반도 긴장에 대한 부담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39% 내린 2만2919.2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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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