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디지털대성이 대성마이맥과의 합병 주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지털대성은 지난 26일 임시주총을 열고 주주들로부터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을 승인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합병 비율은 디지털대성 기명식 보통주 1주당 대성마이맥 1.0958242주이며, 최종 합병 기일은 내달 30일이다.
회사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되는 교육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업무 효율성 및 원가절감 등을 통해 기존 사업에서의 수익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성마이맥은 대입 중심의 온라인 교육 사업과 재수종합반 학원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06년 설립 당시 매출액은 16억원에 불과했으나 2008년 131억, 지난해는 1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올해는 210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영업이익 역시 2008년 1억6000만원 적자에서 지난해는 3억5000만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20억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334억, 올 상반기에는 14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합병이 완료된 내년에는 연 매출액 500억, 영업이익 5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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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