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26일 오후 연평도에서 또다시 포성이 들려 군 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10분경 약 5초 간격으로 연평도 부근에서 포성이 들렸다고 YTN이 보도했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들릴 정도의 미미한 소음이어서 연평도 부근에 발사된 것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 당국은 "우리측 NLL 해상에 떨어진 것은 없으며 우리측에서 발포한 포탄은 없다"고 밝혔다.
군은 "3시 3분경부터 20여발이 발사된 것으로 안다"며 "북한 자체 훈련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경위 파악하는 한편 경계근무를 서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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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