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부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로 중국 증시가 1% 가까이 밀리고 있다. 다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일본은 소폭 오르며 오전 거래를 끝냈다.
일본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했으나 1만100선을 지키지 못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9.02엔, 0.09% 오른 1만88.7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미국 시장이 휴장한 까닭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당분간 유럽의 재정문제와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부담감에 적극적인 매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달러/엔 환율이 83엔 후반까지 상승하며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소니는 0.59%, 토요타는 0.45% 상승했다. 다만 히타치는 1.2%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1% 내로 떨어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3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94% 내린 2870.66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데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지수 내림세를 이끌고 있다.
폴리부동산 그룹은 2.2% 떨어졌고 상업은행은 1.6% 내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가 2850선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만 증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17% 떨어진 8336.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시장 선거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를 취하지 않자 지수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HTC는 0.2%,혼하이는 0.5% 내리고 있다.
홍콩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0.21% 떨어진 2만3008.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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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