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5일(현지시간) 올해 독일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지만 취약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데스방크가 연례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진단했다.
분데스방크 측은 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독일 은행권의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양호한 경제 상황도 은행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부 취약성과 구조적 결함 등이 남아 있어 향후 성장 모멘텀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각국 정부들이 재정 규율을 강화하고 다수 국가들에서 가계 및 기업들의 부채 수준을 줄이도록 권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리스크자산 투자율이 높고 일부 국가의 경우 부동산시장의 조정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