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상승반전에 성공, 193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의 팔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 공세를 펼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0분 현재 1932.68로 전날보다 6.70포인트, 0.35% 오른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43억원, 527억원 가량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이 홀로 2317억원 가량 매도세다. 전체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27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은행, 의료정밀이 2%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 의약품, 화학 등이 오름세다. 반면 철강금속, 운송장비, 전기전자(IT) 등이 소폭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금융주의 강세가 돋보인다. 신한지주, KB금융이 2~3%대 상승세이며 현대중공업, LG전자 등도 오름세를 띠고 있다. 반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는 약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