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23일 서해 연평도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포격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서해5도 인근 해역에 대한 운항통제를 지시했다.
이날 국토해양부는 교전이 발생한 뒤 30여분 뒤인 오후 3시 5분부터 인근 해역에 운항 중인 여객선 코리아익스프레스호 등 운항 선박에 대해 전화통화를 통해 주의를 촉구했으며, 이어 오후 3시 45분에는 선주협회와 해운조합을 통해 서해5도 인근해역에 대한 운항통제를 지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서해5도 인근에서 운항 중인 여객선은 ▲마린브릿지호, ▲프린세스호, ▲코리아익스프레스호 등 3척이며, 이들 선박 들은 오후 7시까지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사태에 따른 해운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비상대책반을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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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