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대내외 유동성 확대국면에서는 자동차 중심의 운수장비업종과 은행지주 중심의 금융업종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외부 유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였던 2001년부터 2005년까지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자동차 중심의 운수장비 업종과 화학 업종은 연평균 24.7%, 화학 업종은 연평균 13.9% KOSPI를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내부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은행, 증권, 건설업 소위 유동성 트로이카 업종과 운수 장비 업종이 유망하다고 했다. 은행지주 중심의 금융업과, 운수장비 업종은 고객예탁금이 증가하는 시기 KOSPI대비 우수한 성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건설업과 증권업도 같은 기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했다. 은행, 증권, 건설업은 대표적인 내수 산업이다. 내부 유동성 확대가 국내 경기 상황을 호전시켰고, 그 영향으로 내수 산업의 성과가 좋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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