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다음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2.4% 급증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2만원.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다음의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2%, 62.4% 증가한 980억원, 260억원에 달할 것"지난 10월 1일부터 디스플레이 광고 단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고 있으며, 온라인광고 시장의 회복에 따른 수혜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하락할 것은 60~70여명의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함께 상여금이 지급, 광고선전비도 증가 때문으로 분석됐다.
정 애널리스트는 다음의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40.1%, 11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내년 영업이익도 23.0%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
그는 "다음은 2004년 이후 매년 사상 최고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성과 사업안정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인터넷포탈 2위 업체라는 점과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를 고려할 경우 향후 모바일 등 인터넷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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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