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달 6~7일 수요예측과 13~14일 청약을 거쳐 22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이며 주당 공모희망가는 6000~7000원이다. 공모를 통해 총 60억~70억원을 조달할 예정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9억과 5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0% 이상 증가한 실적으로, 사업영역 다각화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1995년 설립된 인텍플러스는 반도체∙발광다이오드(LED)∙솔라셀 칩 외관 검사장비의 개발 및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한다.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LED, LG이노텍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대만, 중국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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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