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기자] 글로벌 가전 기업인 하이얼이 국내에 24인치 LED TV를 출시한다.
하이얼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120개 이마트 매장을 통해 24인치 풀 HD LED TV 판매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창립 17 주년에 맞춰 출시되는 것으로 동급 타사 제품에 비해 30 % 가량 저렴한 39만 9000원에 판매된다.
하이얼 LED TV는 풀 HD를 적용, 기존 LCD TV 에 비해 화상도가 월등할 뿐 아니라 디지털 셋톱 박스를 장착해 케이블 TV나 위성 방송 등 별도의 유료 방송에 추가 가입하지 않고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 강화유리 받침대와 화면 본체를 둥근 아치형 이음새로 연결, 세련미를 더했고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인다. TV 시청 기능뿐 아니라 USB를 이용한 음악 감상과 사진 보기, 자막 표시와 취침 예약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갖췄다.
화면 본체 두께가 3.5cm에 불과해 벽에 걸지 않고서도 일반 TV처럼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두고 시청할 수 있다.
하이얼 코리아의 현동화 상품기획팀 팀장은 “하이얼 24인치 LED TV는 크기가 작고 이동 설치가 쉬워 안방 등 좁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고화질의 TV 프로를 시청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무엇보다 젊은 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 등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LED TV 등 하이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는 대우일렉서비스의 전국 서비스 망(1588-6645)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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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