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최대 건축자재 유통업체인 홈디포의 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21% 늘며 시장 예상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홈디포는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순익이 주당 51센트(총 8억3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41센트(총 6억8900만 달러)에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인 주당 48센트를 웃도는 실적이다.
이 기간 매출 역시 1.4% 늘어난 166억 달러로, 예상치 165억90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전체 동일점포 매출 역시 1.4% 확대된 가운데, 미국에서만 1.5% 증가했다.
올해 연간 순익 전망치는 주당 1.94달러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1.9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약 2.2%로, 기존의 2.6%에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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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