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대신증권은 동양종금증권의 부동산 PF 충당금 우려가 현실화됐다며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종금업 라이센스 종료와 함께 종금 PF 잔액을 줄이는 과정에서 일부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해 보이고 CMA을 기반으로 한 Cross-selling이 최근 정체 국면에 있다는 것이다.
또 동양그룹의 재무구조 개선 및 향후 동양생명에 대한 call option 행사시 동사의 기여도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동양종금증권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예상밖의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하고 추가 충당금 리스크를 2011년 실적에 반영함에 따라 2010년 및 2011년 순이익을 각각 49.3%, 10.9%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만 2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1분기 256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422억원의 PF 여신관련 충당금 적립이 발생함에 따라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1억원 적자를 시현하였다.
보유중인 동양생명 지분을 주당 1만 8000원에 매각함에 따라 약 617억원의 매각 이익이 발생하겠지만 일회성 요인이며 PF 충당금 추가 적립에 대한 불확실성 소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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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