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국내 최대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오는 18일 보졸레 누보 데이를 맞아 2009년에 이어 2010년 버전 ‘신의 물방울’ 레이블 디자인의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를 출시한다.
알베르비쇼 보졸레 누보는 한국에 와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만화 신의 불방울의 장면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신화적으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는 지난 2007년 첫 런칭 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전해왔다.
2007년에는 한달 안에 매진 되며 ‘신의 누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2009년 막걸리 누보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GS25 단독 판매로 약 4만병을 완판하기도 했다.
그 인기의 비결은 신의 물방울 작가인 아기 다다시, 오키모토 슈가 매년 다른 일러스트로 레이블을 기획-디자인해 선보였다는 데 있다. 두 작가는 와인애호가답게 매년 새로 출시되는 햇 와인 보졸레 누보를 위해 일러스트를 새로 제작하는 수고를 감수하면서 보졸레 누보 알리기에 동참 중이다.
특히 이번 2010년 버전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의 레이블은 출시 전부터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레이블이 공개되면서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금양인터내셔날은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 2010’(Albert Bichot Beaujolias nouveau)와 ‘알베르 비쇼 보졸레 빌라쥐 누보2010’(Albert Bichot Beaujolias villages nouveau) 2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0년 버전 레이블은 포도와 딸기 향기가 가득한 수풀에서 꽃의 여신이 수줍게 웃고 있는 디자인으로 보졸레 누보 향미를 잘 묘사했는 평을 듣고 있다. 선명한 보랏빛을 지녔으며 과일향이 풍부한 전형적인 보졸레 누보 지역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동시에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무엇보다도 기품이 넘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격은 2만6,000원으로 GS 편의점에서 구입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알베르 비쇼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가메(Gamay) 포도의 전형적 특징인 예쁜 딸기 계열의 풍미와 가볍고 신선하며 상큼한 맛을 특징으로 하며, 가벼운 식사와 함께 마시기에 좋고, 특히 입문용으로 마시는 단맛 나는 와인에 실증 난 초보자에게 권하기에 매우 좋다.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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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