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투자증권 이재승 애널리스트는 15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외국인 투자규제로 환율을 안정시킨 이후 금리 인상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준금리의 인상이 원화절상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미 일부 이머징국가들은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유출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도입했다"며 "우리나라도 일부 규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시 부각되는 아일랜드의 재정위기 등 지속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한국은행이 금리 인상을 진행할 수 있을 가능성은 낮다는 설명이다.
그는 "우리나라는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산업 생산이 급락하는 등 여타 이머징 국가들과는 다른 상황에 놓여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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