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지난 9월 이후 2개월간의 채용과정을 거쳐 51명의 2011년 신입행원을 12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방은행 최초로 금융지주사 전환을 발표하고 매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3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약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력과 경력외 어학실력 및 다양한 경험을 지닌 멀티 스펙트럼형 인재가 대거 합격, 해외대학 출신자, 공인회계사, 미국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베트남어를 비롯, 제 2외국어 능통자,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경험자들이 포함됐다.
평균 금융관련 자격증 수도 지난해 평균 2.9개 보다 0.4개 늘어난 3.3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금융고시라고도 불리는 CFP 를 보유한 자도 11명이나 됐으며, 여성의 약진도 눈에뛰어 최종 51명 중 여성합격자는 9명으로 전체인원의 18%에 달해 예년의 10%내외 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들 최종합격자 51명은 12일부터 안락동 연수원에서 8주간의 신입행원 연수 후 내년 1월 초 각 부실점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