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금융안정위원회(FSB)는 이른바 대마불사 금융기관들에 대한 체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마리오 드라기 FSB 의장이 G20 정상들에 보낸 서한에 따르면 "FSB는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와 관련된 시스템 밑 모럴해져드 위험요소들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체제와 실행과정, 기한 등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에 따르면 FSB 다섯가지 키포인트를 상정했으며, 이에는 SIFI가 자금 및 유동성 관련 바젤 규정에 명시된 이외에도 추가로 손실이 발생할 경우의 자본제도를 명시하고 있다.
다만 추가 조건부자본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FSB 회의에서는 SIFI의 추가증자 관련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