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 선물은 상승 마감됐지만 소맥과 옥수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달러는 이날도 유로존 주변국 부채문제 우려감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기조를 이어가며 시장을 압박하는 모습이었다.
11일(현지시간) CBOT에서 소맥 12월물은 기술적 매도세와 그동안 건조한 날씨를 보였던 작황지에 비가 내리며 약세 기조를 지속,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12월물이 6센트 하락한 부셸당 7.04달러에 장을 마쳤다.
옥수수 선물도 달러 강세와 내년 미 옥수수 생산량 증가 전망에 하락, 12월은 2.75센트 내린 부셸당 5.64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대두 11월물은 내년 대두 플랜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데다 비교적 강력한 수요 전망에 20.75센트 상승한 부셸당 13.3025달러에 마감됐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