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그룹의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등 그룹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하려던 독일 그룹이 불참키로했다는 언론 보도 이후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2시 7분 현재 전날보다 4450원, 10.28% 오른 4만 7750원에 거래됐다.
현대상선은 오전장에서 MSCI 지수에 편입됐다는 소식으로 전날보다 1000원 가량 상승한 4만 4000원대에 거래됐다. 하지만 한 언론이 독일그룹의 불참 관련 보도를 내놓으며 오후장에서 한때 4만 9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현대증권과 현대엘리베이 역시 각각 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은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한 독일의 M+W그룹이 참여 의사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