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평산이 최대주주 지분 매각 및 자회사 매각설에 대한 해명에 나서자 주가 역시 급락세에서 벗어나며 급반등하고 있다.
평산이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과 자회사 매각 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를 공식 부인하자 다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평산은 10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전날보다 7.96% 오른 8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에 이어 이날도 13% 이상 하락세를 보이던 평산은 한국거래소의 지분 매각설 등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을 내놓으면서 급반등하고 있다.
이날 평산은 최대주주 지분 매각은 주식담보대출의 만기도래 후 만기연장 불가에 따라 대출금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을 일부 매도한 것이라며, 경영권 양수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본사 및 중국 자회사인 평산중공대련유한공사의 매각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