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G20회의 개막을 앞두고 세계 모바일 총수들이 서울에 모인다.
8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2020년 스마트라이프 혁명을 주제로 한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0'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 청와대 오해석 IT특보, KOTRA 조환익 사장, SKT 정만원 사장, 삼성전자 홍원표 부사장, LGU+ 고현진 부사장 등 국내 인사와 텔콤셀 사르와또 수타르노 사장, 오페라소프트웨어 라스보일레센 사장, HP 수지위 CTO 등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했다.
또 삼성전자, ETRI, 미니게이트, 아이온커뮤니케이션, 제니텀 등의 기업들이 모바일 제품을 시연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이동통신기업 150개사 및 국내기업 90개사가 참가한다.
8일에는 모바일 기술, 서비스, 주요국 시장 등 3개 분야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으며 9일과 10일은 전시 상담회 및 모바일 해외진출 컨설팅 상담회 등 부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약 1000건의 상담 및 5억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지경부는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 북미, 인도, 일본, 중국 등 해외 모바일 시장 진출 전략 컨설팅을 위한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필요정보, 주요 사업파트너 등 진출 전략 컨설팅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