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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유망 K브랜드 20곳 글로벌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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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와 K수출전략품목 라이프 분야 후속 지원 단계 돌입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

2026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프로그램에서 '라이프'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한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 사진은 왼쪽부터)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김민정 마더케이 대표,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 남주현 신세계디에프 MD총괄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nrd@newspim.com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2025년 12월18일)과 팝업스토어(12월18~28일)의 후속 단계로, 행사 이후 실질적인 판로·마케팅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협력 유통사로 참여해, 제품 특성과 해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유통·마케팅 연계 지원을 맡았다. 라이프 분야에서는 '마더케이', '리빙크리에이터'가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보바', '바디럽'을 비롯해 다양한 유망 브랜드들이 함께 주목받았다.

참여 브랜드들은 면세점 채널과의 적합성이 높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기업들로, 육아·생활용품부터 여행·이동 환경에 특화된 제품까지 제품 성격과 소비자 접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특히 라이프 부문에서 수상한 마더케이는 육아용 소형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리빙크리에이터는 밀폐용기 '푸쉬락' 시리즈를 통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용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후속 지원을 통해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자사 다국어 온라인몰(국문·중문·영문)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먼저 다국어 온라인몰을 통한 프로모션은 K-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실제 글로벌 시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신세계면세점이 보유한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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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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