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강록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부터 B&S의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강 애널리스트는 "오는 18일 G-스타에서 B&S의 플레이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클로즈베타서비스와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등 B&S 관련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4분기에는 계절적인 호조기와 더불어 리니지1의 아이템 부분 유료화로 인한 어닝모멘텀도 강화될 전망이다.
그는 이 외에도 "오는 2011년 중 내부에서 개발중인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게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올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는 평가다.
강 애널리스트는 "본사기준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8.1% 감소한 1221억원, 영업이익은 15.6% 감소한 581억원을 기록했다"며 "1주일 정도의 아이템 부분 유료화 매출이 4분기로 이연됐으며, 신규 아이템의 구매 이용자도 적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