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토마스 요르단 스위스국립은행(SNB) 부총재는 이날 금리정책은 주택시장 거품을 빼기 위한 도구가 아니며 전반적인 가격 안정화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요르단 부총재는 이날 스위스 일간 노이헤 쮜르허 자이퉁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물가상승 전망과 외환시장 및 글로벌경제 흐름에 따라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저금리가 오래 지속될 수록 주택시장 과열 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아직 과열현상의 전국확산 징후는 보이지 않으며, 금리정책을 주택시장 균형을 맞추는 데 주로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요르단 부총재는 "통화정책은 전반적인 가격 안정화가 목표"라고 명시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