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9월에 이어 10월에도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0월중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10월중 상장주식 5조 1151억원, 상장채권 4조 3357억원 총 9조 4508억원의 상장증권을 순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까지 누계기준으로 외국인은 상장주식 17조 2905억원, 상장채권 21조 1370억원 총 38조 4275억원을 순투자했다.
또한 10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340조 5570억원(전체 시가총액의 29.8%), 상장채권 79조 236억원(전체 상장채권의 7.1%) 총 419조 5806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감원 금융투자서비스국 증권시장팀 최윤곤 팀장은 "미국의 양적완화정책 기대감, 양호한 국내경제 여건 및 기업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순매수 규모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