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미국 ISM제조업지수의 개선이 주식시장의 중기 전망을 밝게 만드는 호재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솔로몬투자증권 강현기 애널리스트는 "다가올 FOMC 발표에서 2차 양적완화 규모에 따라 유동성 장세의 훼손 및 연장 여부가 도마위에 오르겠지만 ISM제조업지수 같이 주식시장의 중기적 흐름을 결정하는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의 10월 ISM제조업지수는 전월보다 2.9pt 높은 56.9를 기록하며 개선세을 보였다. 이 같은 지표 개선으로 FOMC에서의 2차 양적완화 규모 축소 가능성 논란이 제기된 상황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ISM제조업짓의 영향을 중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규주문 증가는 미국 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높이고 과거사례를 볼 때 ISM제조업지수 개선은 주식시장의 중기 수익률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ISM제조업지수 상승은 주식시장의 중기 수익률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