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3일 "이날 채권시장은 11월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 최근 금리급등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월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지만, 11월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영향으로 추가적인 약세 베팅보다는 최근 금리급등에 따른 기술적인 되돌림 진행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수익률 3.38%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 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41%.
그는 "최근 국고 3년 금리가 3.40%대에 진입하면서 금 리메리트가 높아졌으며, FOMC 결과를 앞둔 경계감으로 인해 기술적인 되돌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또 국채선물가격 112.20P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으며,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12.10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FOMC와 G20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영향으로 당분간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시장은 최근 약세 지속에 따른 기술적인 강세 반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채 10년-5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46bp, 목표시점은 44bp로 꼽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스프레드는 전고점 수준 도달 이후 기술적인 되돌림이 진행되고 있다"며 "대내외 금리차 및 연말까지의 우호적인 수급 등을 고려할 때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 베팅 전략을 지속하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