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20개월 연속 확장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53.8에서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소폭 둔화될 것으로 본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52.9와는 반대로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위 지수 중에서 신규 주문 지수가 58.2로 직전월 56.3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했으나 고용지수는 52.1로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까지 중국의 PMI 지수는 20개월 연속 50포인트를 상회했다. 이 지수는 50선이 경기 확장세 여부를 시사하는 기준선이다.
이 지수는 지난 2008년 11월 38.8로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해 3월 이후에는 경기 확장 기준선인 50을 계속 상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