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일 LG이노텍에 대해 성장성은 유효하나 당분간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15%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순학 애널리스트는 "LED 사업은 재고이슈 및 가동률 저하로 단기적인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에나 수요 회복, LED TV 비중 증가 및 신제품 효과로 인해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LED 적자 가능성 및 자금 조달 등 악재들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돼 있어 추가 하락 요인은 제한적이나, LED 부문의 실적 회복이 가시화되기 전까진 주가 상승 모멘텀이 없을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그는 "내년 기존 LCD TV의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면 LED TV 비중이 급격히 높아질 것이므로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