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최근 지방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충북 청주지역 부동산시장도 재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한라건설이 청주 용정지구에 공급하는 ‘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에 오픈 첫날 총 7000여명이 다녀가는 모습에 잘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분양은 올 들어 청주에 분양하는 두 번째 분양물량이자, 상당구에서는 6년 만의 분양 물량이란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분양 성공 여부는 청주시는 물론 비광역시 지방도시 분양시장 전체 분위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도시개발지구 내 1, 2블록 일원에 공급되는 이번 ‘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B, C형 835세대, ▲101㎡A, B, C형 520세대, ▲134㎡A, B형 45세대로 구성돼 있다. 총 1400세대의 대단지인데다 3.3㎡당 평균 729만원의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는 데스테파노 앤 파트너스사와 공동설계한 입면 특화 디자인과 차별화된 단지설계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라건설 측은 “데스테파노 앤 파트너스사의 기술력과 협력해 기존의 아파트와 차별화되는 디자인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대단지, 입지, 가격, 디자인 등의 모든 조건을 갖춰 향후 청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 용정지구 한라비발디’는 3일 특별공급에 이어 4일 1순위, 5일 2순위, 8일 3순위로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5%+5% 분납이며, 중도금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적용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2일이며, 계약일은 11월 17일부터 19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돼 있으며,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336번지(청주온천앞)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043-287-9966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