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주력 제품의 안정적 매출과 해외 로열티 증가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5만 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 애널리스트는 1일 "'피파온라인', '슬러거' 등 4개의 게임이 국내 PC방 순위 20위 안에 포함돼있어 사업안정성이 높다"며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성장세도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중국, 북미, 일본 등지에서 '아바'의 트래픽 및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등도 상용화에 따른 신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3분기의 호조세가 다음 해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다음 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23.7%, 27.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1%, 52.1% 증가한 1215 억원, 329 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기대했던 1110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정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