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보합세였지만, 현물환 기준으로는 하락했다.
미국의 3/4분기 GDP가 예상대로 2%로 발표됨에 따라 부진한 경기회복세를 확인해 주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2차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이다.
3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3.00/1124.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3.00/1124.00원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1127.00원, 저점은 1123.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2.0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25.30원에 비해 3.3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54p 상승한 11118.49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947달러, 엔/달러는 80.40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