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뉴욕증시의 기준지수인 S&P500지수가 지난 4월 고점이었던 1180-1220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고 맥밀란 어낼러시스의 래리 맥밀란 사장이 지적했다.
SPX 차트를 보면 지난해 1020-1040 부근에 여러개의 저점이 있었고, 1200-1220 부근에서 주요 고점이 나왔다.
이에 대해 맥밀란은 "현재 우리가 저항영역에 근접해 있고, SPX가 1180수준에 처음으로 도달한 이후 2주간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한 점등을 감안할 때 조만간 첫 조정이 일어날 합리적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만약 이것이 현재 진행중인 활황장에서의 과매수 조정에 그친다면 1130-1150선에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며 "중기 지표들이 활황세 지속을 시사할 경우 바로 이때가 저가 매수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 SPX가 1130선 이하로 떨어질 경우 상황은 훨씬 부정적이 되지만 1220선을 돌파할 경우 시장은 대단히 활기를 띄울 것"이라며 "그러나 현시점에서 시장은 1220을 돌파할만 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